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님들. 가입하고 처음 커뮤니티에 글을 써보는데요, 제가 현재 회사에서 겪고 있는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처음 겪는 일이라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직원 약 천 명 정도 되는 회사 인사팀에서 근무 중입니다. 업무량은 계속 쌓이고, 현업 대응도 많은 편인데 팀장 역할이 거의 보이지 않아 많이 지칩니다. 팀장은 보통 오전 11시쯤 출근해서 팀원 한 명 붙잡고 잡담하다가 점심시간 지나서 복귀하고, 잠깐 메일 정리 후에는 또 티타임을 가고요. 바쁠 때도 패턴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정작 팀 전체 업무가 밀려 있거나, 타부서 리더가 직접 와서 항의할 정도의 상황이 되어도 팀장으로서 조율하거나 앞에 나서서 책임지는 모습은 거의 없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구조나 업무 배분을 같이 보자는 얘기보다는 “그 직원이 일을 못해서 미안하다” 정도로 상황을 넘기고 끝입니다. 팀원 입장에서는 도움도, 보호도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네요. 더 답답한 건, 이런 상황을 상위 매니저에게 조심스럽게 공유해도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이후에 팀장에게서 “왜 매니저한테 이야기했냐”는 식의 반응을 들은 적도 있어 이제는 문제 제기 자체가 부담이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팀원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을까요? 참고 다니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는 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팀장의 근태문제,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25년 12월 26일 | 조회수 613
빵
빵이랑떡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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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기절한이야기
25년 12월 28일
둘다 회피형이고 업무 능력은 없고 일엔 애초 관심없는 타입인거같아. 신경쓰지마십시오.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이말 할 사람 찾을것같아. 답답한 심정 너무 이해된다.. 원칙대로 하고 문제해결은 주도해봐 둘다 반길듯.
둘다 회피형이고 업무 능력은 없고 일엔 애초 관심없는 타입인거같아. 신경쓰지마십시오. 제가 정리하겠습니다. 이말 할 사람 찾을것같아. 답답한 심정 너무 이해된다.. 원칙대로 하고 문제해결은 주도해봐 둘다 반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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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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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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