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감사직무 종사자입니다. 최근 건강 문제와 결혼, 이직이 겹치면서 인생의 큰 갈림길에 서게 되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1. 현재 상황 (서울 본사) * 직무: 본사 감사팀 (업무 강도 높음, 커리어 관리엔 최적) * 혜택: 내년 말까지 주거비 지원(월 80만 원 수준) 있음 * 건강: 6개월 전 신장 문제로 중환자실 포함 한 달간 입원.수술 후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컨디션 관리가 힘든 상태(2년 정도면 완전히 정상화 예상) 2. 결혼 및 가족 상황 * 내년 2월 결혼 예정. 예비 아내는 현재 시험 준비 중(전업 수험생) * 아내는 제 결정을 100% 지지해주겠다며 위치는 상관없다고 함 * 고향(부산) 본가에 투병 중인 노견이 있어 심리적으로 많이 신경 쓰임 3. 이직 제안 (고향 부산) * 본가 근처 감사업무 경력 이직 협의 중 * 현재 연봉(주거 지원금 제외) 대비 -1,000만 원 수준 * 장점: 부모님 및 반려견 케어 가능, 정서적 안정, 주거비 절감 * 단점: 커리어 성장이 멈출 것 같은 불안감, 급격한 소득 감소 몸이 한 번 무너지고 나니 돈보다 건강과 가족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30대 초반이라는 나이에 너무 일찍 성장을 포기하고 내려가는 건 아닌지 자꾸 마음이 오락가락합니다ㅠㅠ 지금 당장 연봉과 커리어를 조금 포기하더라도 고향으로 내려가서 몸부터 추스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원금이 나오는 내년까지는 서울 본사에서 버티며 커리어를 쌓는 게 장기적으로 현명할까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30대 초반, 건강 악화와 이직 고민(서울 잔류 vs 연봉 깎고 지방행)
25년 12월 26일 | 조회수 300
우
우스이요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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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
25년 12월 26일
커리어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더우선인것 같아요
몸도 건강해야 커리어도 더 잘 쌓을수 있지않을가요
고민 많으시겠지만 건강 해지고 나서 차곡차곡 커리어 쌓으셔도 늦지 않으실것 같아요!! 2026년엔 더욱 좋은일 가득 하실거니, 지금은 건강부터 챙기세요!!
커리어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더우선인것 같아요
몸도 건강해야 커리어도 더 잘 쌓을수 있지않을가요
고민 많으시겠지만 건강 해지고 나서 차곡차곡 커리어 쌓으셔도 늦지 않으실것 같아요!! 2026년엔 더욱 좋은일 가득 하실거니, 지금은 건강부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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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스이요시토
작성자
25년 12월 27일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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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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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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