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따로 살고 계세요 아빠는 사정상 할머니와 같이 살고 계시고 엄마는 야간 일 + 과외 일을 병행해서 평소에 많이 피곤하신 상태입니다 (참고로 아빠는 경제적인 문제로 엄마를 오래 괴롭게 했습니다) 이번에 아빠 생신 겸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엄마가 (내키지는 않았지만) 가족을 생각해서 외식을 제안하셨어요 외식 당일 아침에 아빠가 할머니를 모시고 오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고 엄마는 야간 일을 해서 수면 시간이 부족한 상태라 빨리 나갔다가 빨리 들어오는 일정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도착해서 전화 주면 바로 내려가겠다고 전달을 했어요 그런데 아빠가 '할머니 모시고 왔는데 '당연히' 집에 올라와서 차 한잔 하고 가야 한다' 라고 말을 하셨고 엄마는 피곤한 상태였고 집도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 바로 출발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차에 연결된 통화로 '피곤하니 그냥 가자'는 짜증 섞인 엄마 목소리를 할머니가 들으셨습니다 지금 아빠는 10분이면 됐는데 집에서 차 한잔 마시는게 어려웠냐며 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이고, 엄마는 '외할머니였어도 굳이 올라오지 않고 바로 출발했을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 상황에서 아빠 입장이 더 이해되는지, 엄마가 거절한 게 이해되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할머니를 집에 모셨어야 하는지 봐주세요
25년 12월 24일 | 조회수 785
동
동그라미와선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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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ㅎ웋
25년 12월 25일
아버지가 이기적이세요. 사람이 잠 못자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요. 와이프배려는 없고 본인 어머니에 대한 마음만 있네요. 그리고 따로 사신다면서요. 와이프가 사는 공간에서 차를 대접할거면 와이프의 의견을 먼저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버지가 이기적이세요. 사람이 잠 못자면 얼마나 고통스러운데요. 와이프배려는 없고 본인 어머니에 대한 마음만 있네요. 그리고 따로 사신다면서요. 와이프가 사는 공간에서 차를 대접할거면 와이프의 의견을 먼저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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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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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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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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