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미쳐 산지 벌써 20년정도네요 중간에 잘안되어 마누라와 결별하고 미친듯 일했네요 엊그제 들어온 23살 여자 인턴이 있는데 제가 일시키면 너무 잘아아듣구 절보며 웃는게 제가 제 마누라 꼬실때랑 참 닮았더군요 한없이 웃어주는 ㅎ 제가 그 웃음에 보답을 해도될지 고견 여쭙습니다
용기를 내볼까 합니다
12월 23일 | 조회수 24,542
H
HoBi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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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update
어제
진짜 지랄 마십쇼 형님...주작이라 해주세요
진짜 지랄 마십쇼 형님...주작이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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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내
내가뭐라했어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폴
폴스
22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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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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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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