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같은 팀은 아니고 옆 팀 대리님인데 업무상 자주 엮여서 꽤 친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같이 일한지 1년 반 정도 됐고 평소에 저를 잘 챙겨주시기도 해서 여러모로 감사한 게 많은 분인데 하필 결혼식이 12월 25일 오후 1시네요... 아니... 보통 크리스마스나 명절 당일은 피하지 않나요? ㅜㅡ.. 이브도 아니고 당일에다가 딱 점심시간 피크타임이라... 그분이 기독교라 교회 예식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 웨딩홀입니다. 저는 이미 여자친구랑 크리스마스 데이트 계획 다 짜놨고 디너도 예약해둔 상태인데 이 결혼식을 가려면 그 황금 같은 공휴일 낮 시간을 통으로 날려야 합니다. 집에서 한 시간 걸리고 약속 장소까지도 한 시간 걸리네요 차라리 길게 여행 간다고 뻥쳤으면 모르겠는데 연말에 어디 여행 안 간다는 건 대리님이 알고 계셔서 거짓말도 못하겠고... 솔직히 마음 같아선 축의금만 보내고 선약 있어서 못 간다고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매일 보는 얼굴이고 결혼식 끝나고 회사 오면 두고두고 말 나올까 봐 걱정되네요. 그냥 욕먹을 각오하고 축의금 5만원 정도 보내고 퉁쳐도 될까요?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ㅠㅠ
크리스마스에 결혼하는 대리님... 이거 가야 하나요?
25년 12월 23일 | 조회수 1,104
j
jho5
댓글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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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25년 12월 23일
클스마스날 당일이라면 불참하고 오만원
나쁘지 않습니다
클스마스날 당일이라면 불참하고 오만원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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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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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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