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준비 팁! 커피 테스트로 본 대기업 취업 전략과 태도의 중요성

25년 12월 23일 | 조회수 264
H
금 따봉
HR15년

요즘 취업 이야기하다 보면 꼭 한 번씩 나오는 얘기가 있습니다. 바로 “커피 테스트” 입니다. 면접장에서 커피를 줘놓고 면접 끝나고 컵을 치우는지 보는 거요. 처음 들으면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그게 무슨 평가야?” “너무 꼰대 기준 아니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현장에서 사람 뽑아본 입장에서는 이 얘기가 그렇게 가볍게 들리지 않습니다. 우선, 이 말부터 하고 가야겠습니다 - 능력은 가르칠 수 있습니다 - 스킬은 교육으로 보완됩니다 - 그런데!!! 태도는 정말 안 바뀝니다 그래서입니다. 커피잔 하나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이 ‘어디까지 신경 쓰는 사람인가’를 보는 거죠. 커피 테스트의 본질은 이것입니다 - 누가 보지 않을 때도 행동이 같은가 - 본인 역할이 끝났다고 바로 손을 놓는가 - ‘내 일만 하면 된다’는 마인드인가 이건 예절 테스트가 아닙니다. 조직 적합도 테스트에 가깝습니다. 사실, 저희 인사담당자들끼리 모이면요. “면접장에서보다 복도에서 탈락이 결정된다” 이런 얘기 정말 자주 나옵니다. 저는 면접장에서 이것도 봤습니다 예전에 직접 면접을 보면서 이런 장면들을 많이 봤습니다. 대기실에서 - 고개 숙이고 핸드폰만 보는 지원자 - 먼저 인사하고 주변을 살피는 지원자 면접 끝나고 - 명찰 아무 데나 두고 나가는 사람 - 다시 정리해서 두는 사람 이런 사소한 장면에서요. 그 사람의 일하는 방식이 보입니다. - 협업형인지 - 지시 대기형인지 - 주변을 보는 사람인지 - 본인만 보는 사람인지 면접 질문보다 더 많은 정보를 줍니다. 그런데!!! 요즘 면접은 더 그렇습니다 1분 자기소개요? 이제 다들 너무 잘합니다. 스크립트 외워서 톤 맞추고 속도 조절까지 다 합니다. 그래서 차이가 안 납니다. 차이는 여기서 납니다. - 들어올 때 인사 - 앉는 자세 - 말 끊겼을 때 반응 - 면접 끝나고 나가는 태도 이건 연습한 티가 아니라 살아온 태도가 나옵니다. MZ세대 얘기도 안 할 수 없죠 “MZ는 개념 없다” 이 말, 반은 억울합니다. 예전처럼 누가 예절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But!!!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몰랐어요”보다 “이해하고 바꿨습니다”에 반응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순간 면접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 면접은 말 잘하는 사람 뽑는 자리가 아니다 - 성실해 보이는 사람 뽑는 자리도 아니다 - 같이 일해도 불안하지 않은 사람을 뽑는 자리다 이 기준으로 보면 커피잔, 명찰, 인사… 전부 연결됩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해보면 커피잔 하나로 인생이 바뀌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 커피잔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일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특히 신입, 주니어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은요. - 상사를 잘 보려고 하지 마세요 - 상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세요 상사도 상사가 있습니다. 그 라인을 타고 올라가면 조직이 원하는 태도가 보입니다. 이게 바로.. 취업 성공 사례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아주 현실적인 힌트입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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