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보여요. 저도 은퇴하고 시골 전원주택에서 살면서 근처에서 북카페하고 독서모임하면서 사는게 꿈이에요. 지금 회사를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정서적으로도 번아웃 상태라 이직하고 싶지도 않아요. sns에 보면 이미 시골서 그렇게 살고 계신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지역 작은 서점하시는 분들 좋아보여요. 아마 이대로면 계속 싱글일거라 이것저것 할 시간도 많을 거 같은데 수집한 영화들로 카페에서 작은 상영회도 열고 싶고 독서모임, 스터디모임, 전시회, 공연도 열고 싶어요. 서울 경기권에도 사실 그런 모임이 많은데 참여만 하는게 아니라 그런 공간을 꾸려보고 싶더라구요. 구런데 당연히 돈을 못벌테니 생활비는 있어야 할텐데, 은퇴하신 분들은 생활비 어떻게 충당하시나요? 애들 공부방을 해야되나 나이들어서도 과외할수 있다면 복이네요 제가 너무 나이브한 걸까요 다들 돈이 안되니까 안하는 걸텐데. 그래도 또 개중에는 도전하는 분들도 있어서. 결혼은 딱히 이렇다할 생각은 없어요 좀 나무처럼 혼자 놔둬도 알아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을 만나면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카페 주인…. 캬캬캬
시골 전원주택에 내려가 사는 분들
25년 12월 22일 | 조회수 166
프
프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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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조
25년 12월 22일
시골로 내려가시면, 내려 놓는게 많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귀농하시는건 아니시긴한데,
귀농 하시는 분들은, 너스레 떠는게 없으면 힘듭니다.
시골 계시는 분들이,
착하다면 착하시고, 답답하다면 답답합니다.
이것저것 딱 떨어지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적응이 쉽지 않을 겁니다.
도전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떠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서점과 카페, 과외 생각 하시면,
깡시골에서는 할수가 없을 겁니다.
책 읽는 사람이 없고, 커피는 믹스가 최고고,
공부할 학생이 없어요.
어느정도 도시와 가까운 시골이어야 하겠네요.
소득이 있고, 젊은층, 학생이 있는 시골을
알아 보셔야 가능성이 있을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소득이 가장 큰 문제가 될거 같네요.
생계를 유지할 수단이 마땅하지 않을거 같아서요.
무던한 성격이시면,
준비 잘 하셔서, 원하시는 생활 하시길 바래봅니다.
시골로 내려가시면, 내려 놓는게 많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귀농하시는건 아니시긴한데,
귀농 하시는 분들은, 너스레 떠는게 없으면 힘듭니다.
시골 계시는 분들이,
착하다면 착하시고, 답답하다면 답답합니다.
이것저것 딱 떨어지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적응이 쉽지 않을 겁니다.
도전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떠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서점과 카페, 과외 생각 하시면,
깡시골에서는 할수가 없을 겁니다.
책 읽는 사람이 없고, 커피는 믹스가 최고고,
공부할 학생이 없어요.
어느정도 도시와 가까운 시골이어야 하겠네요.
소득이 있고, 젊은층, 학생이 있는 시골을
알아 보셔야 가능성이 있을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소득이 가장 큰 문제가 될거 같네요.
생계를 유지할 수단이 마땅하지 않을거 같아서요.
무던한 성격이시면,
준비 잘 하셔서, 원하시는 생활 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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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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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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