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너무 열받는게 아주 선넘는 농담을 본인 지인들(어쩌면 나도 아는 지인들이나 단골집 사장님들)앞에서 함 매우 불쾌해서 의사 표현 -> 곧장 미안하다고 함, 목소리 매우 작음 -> 분이 삭여지질 않음 -> ‘미안하다고, 그만하자고 마치 나를 달래듯 회유하는 듯 얘기를 할때는 목소리가 비교적 커짐, 확실하게는 모르겠으나 마치 달래는 듯한 목소리는 비교적 크게 들림-> 평소 밖에선 아무리 목소리를 작게 내달라해도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사이 좋을때도 의견이 다르면 목소리가 커짐, 쥬변에서 쳐다볼 정도로 크게 말함 -> 작게 해달라고 해도 원래 목소리가 그렇다고 함-> 단골집에 가면 아무리 짜증나도 조심함 그래놓고 쌓이고 해소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얘기하면 나보고 대화가 안된다고 함 정말 미칠거같아 이게 다들 그런건지 그래서 이해하고 양보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선택적인 데시벨 조절이 가능해? 일관되게 할 순 없는거야?
고민된다 정말
12월 21일 | 조회수 310
얌
얌냠냠냠얌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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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9시간 전
1.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물끄러미 쳐다보셈. 그럼 남친은 왜... 왜 또? 라고 할거임.
2. 딱 '다시 말해봐'라고만 말하셈. 남친은 아니... 나는... 이라며 변명할거임.
3. 남친이 했던 말을 그대로 반복. 계속 변명할거임. 이 순간부터 님이 이긴 거
3. 그냥 가방 들고 나와버리셈. 두 번 다시는 안 그럴거임.
이건 사회적인 관계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방법임.
1.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물끄러미 쳐다보셈. 그럼 남친은 왜... 왜 또? 라고 할거임.
2. 딱 '다시 말해봐'라고만 말하셈. 남친은 아니... 나는... 이라며 변명할거임.
3. 남친이 했던 말을 그대로 반복. 계속 변명할거임. 이 순간부터 님이 이긴 거
3. 그냥 가방 들고 나와버리셈. 두 번 다시는 안 그럴거임.
이건 사회적인 관계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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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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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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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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