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 전, 사촌동생(저보다 네 살 어림)이 상경하면서 전세 보증금이 부족해 1,000만 원을 보태준 적이 있습니다. 당시 동생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고, 저 역시 성장 과정에서 이모님께 많은 정을 받았던 터라 선뜻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이후 2년쯤 지나 카드 대금이 부족하다며 500만 원을 추가로 빌려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그 역시 도와주었습니다. 그 후로는 1년에 한 번 정도 가끔 얼굴을 보며 지냈고, 현재까지 총 1,500만 원은 상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작년쯤 사촌동생이 결혼을 했지만, 그 이후에도 구체적인 상환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저 역시 재촉하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기다려 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는 시간이 꽤 흘렀고, 저도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어 상환 요청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가족 간의 일이다 보니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친인척간 금전거래. 어떻게 받아야 할지...
25년 12월 21일 | 조회수 253
바
바람이분댜
댓글 2개
공감순
최신순
락
락스한병
25년 12월 22일
따듯한 분이시네요. 이 일로 식어가지는? 않으셨음 좋겠어요.
사실 이 부분은 먼저 동생이 형 혹은 오빠~ 누나 혹은 언니~ 고맙고 미안해요 어떻게 갚을게요 라고 말해야 할 부분인데.. 그러지 못하는 분이라면 직접 말씀을 하셔야해요. 언제 커피한잔하자라고 운을 띄우고 약속을 잡아보세요. 먼저 말을 꺼내오면 좋겠네요.
따듯한 분이시네요. 이 일로 식어가지는? 않으셨음 좋겠어요.
사실 이 부분은 먼저 동생이 형 혹은 오빠~ 누나 혹은 언니~ 고맙고 미안해요 어떻게 갚을게요 라고 말해야 할 부분인데.. 그러지 못하는 분이라면 직접 말씀을 하셔야해요. 언제 커피한잔하자라고 운을 띄우고 약속을 잡아보세요. 먼저 말을 꺼내오면 좋겠네요.
(수정됨)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