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때나 저학년때는 그래도 퇴근하고 오면 반겨주고, 주말에 어디 가자고 하면 곧잘 따라나갔던 아이들인데... 4학년, 6학년되니 퇴근하고 와도 서먹하고 어디 놀러가재도 반응이 시큰둥하네요ㅠㅠ 상대적으로 엄마한테는 곧잘 달라붙는걸 봐서 더 서운하게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고요. 주말에도 친구들 만나기 바쁘다보니 저랑 시간보내거나 얘기할 틈도 거의 없네요. 뭔가 집에서 제 역할이나 포지션이 점차 줄어드는거 같아서 몸은 편한데 소외감도 느껴지고, 우울하기도 한데... 대한민국 아빠로써 어느정도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인건지 인생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원래 애들 초등학교 고학년되면 아빠랑 서먹한가요?
25년 12월 21일 | 조회수 478
퇴
퇴사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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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또하하
25년 12월 24일
저희 아이들도 초2 초5 인데 저는 닌텐도를 같이 해요. 시간 정해서요. 초5 녀석은 주말에 자기 친구들과 놀기도 하지만 집에서 게임을 같이 합니다. 운동도하고요. 억지로 먼가를 하려면 거부감이 생길 수 있으니, 아이들이 하는 걸 같이 해보세요. 그리고 저는 갠적으로 시간으로 통제하는 편입니다. 게임이나 TV를요. 알람을 맞추고 시간 제한을 두고 보라고 하고요. 자유롭게 해주면 당연한 걸로 알아서 나중에 오히려 협상과 대화의 포인트가 없어지더라구요. 본인 요구사항이 있을 때 협상하려 하는데 그게 대화로 이어지더라구요. 홧팅 하세요
저희 아이들도 초2 초5 인데 저는 닌텐도를 같이 해요. 시간 정해서요. 초5 녀석은 주말에 자기 친구들과 놀기도 하지만 집에서 게임을 같이 합니다. 운동도하고요. 억지로 먼가를 하려면 거부감이 생길 수 있으니, 아이들이 하는 걸 같이 해보세요. 그리고 저는 갠적으로 시간으로 통제하는 편입니다. 게임이나 TV를요. 알람을 맞추고 시간 제한을 두고 보라고 하고요. 자유롭게 해주면 당연한 걸로 알아서 나중에 오히려 협상과 대화의 포인트가 없어지더라구요. 본인 요구사항이 있을 때 협상하려 하는데 그게 대화로 이어지더라구요. 홧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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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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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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