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신규 시장의 신규거래선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지만 아무래도 삼전같은 powerful한 브랜드가 아니다보니 결국 네고포인트는 가격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표이사는 초기 외연 확장을 위해 최소한의 마진만 확보가 되면 일단 매출을 챙기고 나중에 규모를 키우며 자연스레 이익을 챙기라는 입장인 반면, 넘버2인 본부장은 이익이 없는 사업은 할 필요가 없다며 가격 인하에 제한을 거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신규지역 개척이라는 상황 상 대표이사의 지침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다들 이런 상충되는 요구에 고민하시는 경우가 있으신가요? 혹은 이럴 경우 어떻게 돌파를 하면 좋을까요..
무역/유통/물류
매출 vs 이익
20년 09월 21일 | 조회수 787
네
네고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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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상선약수
20년 10월 04일
윗분들 말이 모두 정답군들이어서 다른 말 보다는 심리적 측면에서 의견 제시해 봅니다. 회사의 경영진과 임원 또는 고위 간부들은 각자의 피하고 싶은 fear point가 있습니다. 상사가 어떤 주장을 강력히 할 때는 그 fear point에 가까워지고 싶지 않다는 반증이라 봅니다. 이 경우 2가지 접근이 가능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fear point는 허상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을 시키는 것과 당신의 지금 주장은 언뜻보면 fear point에서 멀어지는것 같지만 사실은 오히려 종국에 fear point에 가까와지게 되는 결정이다 라며 공포를 증폭 시키는것이죠. 계시는 회사는 CEO말이 본부장에게 안 먹히는 모양인데... 본부장께서 royal family인지 아닌지, high performer 인지 아닌지, 사내정치 구조에서 prime position에 있는지라는 질문을 던지고 같은 질문을 사장님을 대상으로 던져봅니다. 즉 누가 더 오래갈지 평가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 결과 본부장님의 점수가 낮다면 본부장께 위의 fear point 접근 전략을 써보시고, 사장님이 점수가 낮다면 '어떻게 주어진 가격으로 수주할 수 있을지 열심히 고민하며 개인의 창의성을 기르는 훈련과 함께 고가견적이 본인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내용보관 (필요하면 본부장 지시 녹음 까지) 그리고 주변 network 강화와 이력서 보강으로 혹시 불의의 상황이 발행시 먼저 이직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좋겠네요.
직급이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간혹 사내정치에는 희생양이 생기곤 하니까요. 심리적 접근으로 시작해서 우울하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사실 중간의 어느분 말처럼 개인의 철학이 제일 중요합니다. 때로는 또라이가 되어보는것도 내 career에 두께를 입히는데 도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또라이보다는 사차원 소리를 듣는게 좋습니다만. C.E.O와 본부장께서 잘 합의하시길 기대합니다.
윗분들 말이 모두 정답군들이어서 다른 말 보다는 심리적 측면에서 의견 제시해 봅니다. 회사의 경영진과 임원 또는 고위 간부들은 각자의 피하고 싶은 fear point가 있습니다. 상사가 어떤 주장을 강력히 할 때는 그 fear point에 가까워지고 싶지 않다는 반증이라 봅니다. 이 경우 2가지 접근이 가능합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fear point는 허상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을 시키는 것과 당신의 지금 주장은 언뜻보면 fear point에서 멀어지는것 같지만 사실은 오히려 종국에 fear point에 가까와지게 되는 결정이다 라며 공포를 증폭 시키는것이죠. 계시는 회사는 CEO말이 본부장에게 안 먹히는 모양인데... 본부장께서 royal family인지 아닌지, high performer 인지 아닌지, 사내정치 구조에서 prime position에 있는지라는 질문을 던지고 같은 질문을 사장님을 대상으로 던져봅니다. 즉 누가 더 오래갈지 평가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 결과 본부장님의 점수가 낮다면 본부장께 위의 fear point 접근 전략을 써보시고, 사장님이 점수가 낮다면 '어떻게 주어진 가격으로 수주할 수 있을지 열심히 고민하며 개인의 창의성을 기르는 훈련과 함께 고가견적이 본인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내용보관 (필요하면 본부장 지시 녹음 까지) 그리고 주변 network 강화와 이력서 보강으로 혹시 불의의 상황이 발행시 먼저 이직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좋겠네요.
직급이 어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간혹 사내정치에는 희생양이 생기곤 하니까요. 심리적 접근으로 시작해서 우울하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사실 중간의 어느분 말처럼 개인의 철학이 제일 중요합니다. 때로는 또라이가 되어보는것도 내 career에 두께를 입히는데 도움이 될 때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또라이보다는 사차원 소리를 듣는게 좋습니다만. C.E.O와 본부장께서 잘 합의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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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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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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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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