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가 저 자신에게 가장 잘한 일은 회사에 다니며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일이었습니다. 아침에는 늘 출근을 했고, 퇴근 후에는 다시 학생이 되었습니다. 야간 수업과 주말 세미나, 끝이 보이지 않는 논문이 일상의 일부였습니다. 회사 일만으로도 벅찬 날이 많았고, 체력과 시간이 늘 부족했습니다. “이걸 끝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여러 번 했습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미 선택한 길이었고, 중간에 내려놓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맡은 역할을 다하려 애썼고, 학교에서는 뒤처지지 않기 위해 버텼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하루하루를 쌓아 결국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올해 저는 거창한 성공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의 목표를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 선택과 시간들이 올해의 저를 가장 뿌듯하게 만들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5년 12월 20일 | 조회수 363
가
가족건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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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항력자
25년 12월 21일
야간에 수업듣는거..정말 대단합니다 👍
야간에 수업듣는거..정말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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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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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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