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진행 중인데… 제가 잘못된 건지 객관적인 의견 좀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감정 배제하고 사실 위주로만 정리합니다. - 계약 구조 공사금액: 2억 8천 (부가세 포함) 턴키 선급금 지급받고 공사 진행 당시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고, 책임감 갖고 진행해 왔습니다. - 현장 상황 진행하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리스크가 많이 터졌습니다. 물 계속 분출 암반 다량 우수관 문제 토사 문제 제가 감당 가능한 범위까지 최대한 버텼고, 철골·판넬 비용 더 든다고 추가비 요구도 거의 안 했습니다. 정말 더 이상 버티기 어려워져서 최소 범위로 300~500만 원 정도만 협의 요청했습니다. - 제가 요구한 내용은 단순합니다. 불가피하게 발생한 추가 비용이 확인되면 정상적인 범위에서 정산 협의하자. 많이 달라는 것도 아니고, 합리하면 정산, 과하면 조정 이 정도 수준으로 상식적인 협의 구조 만들자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발주처 입장은 이렇습니다. 선급금 사용내역 먼저 전부 제출해라 확인은 하겠지만 지급은 별개 문제다 정산에 대한 명확한 의사 없음 오히려 “애초에 못 할 공사를 수주한 거 아니냐”는 식의 프레임까지 씌움 결국 흐름이 자료는 다 내놔라 돈을 줄지 말지는 모른다 이런 구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핵심 쟁점은 이겁니다. 1. 확인되면 정산할 거냐 2. 아니면 어떤 상황이 와도 무조건 시공사 부담이냐 이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1. 선급금 받았다는 이유로 현장 리스크 전부를 시공사가 100% 떠안는 게 정상인가요? 2. 정산 전제도 없는 상태에서 선급금 사용내역만 넘기는 게 맞다고 보시나요? 3. 이 상황에서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아니면 발주처 논리가 비정상인가요? 현업 계신 분들 포함해서 냉정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직영공사 부탁해서 해주는 중인데.. 질리네요 정말
25년 12월 19일 | 조회수 94
빠
빠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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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kysea
25년 12월 20일
선급금 내역은 100% 줘야합니다.
설계변경건은 차후 진행되어야 할 문제이구요.
예측불가한 현장여건에 따른 증액은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 예측불가하다는 부분을 명확히 설명 및 설득할 수 있어야하구요.
그런데도 설변불가하다면 상위기관에 항의하셔야하구요.
단, 공고문이나 공사계약조건에 준공까지 설변적용불가와 관련된 문항이 있으면 불리하구요. 모든절차는 공문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선급금 내역은 100% 줘야합니다.
설계변경건은 차후 진행되어야 할 문제이구요.
예측불가한 현장여건에 따른 증액은 해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 예측불가하다는 부분을 명확히 설명 및 설득할 수 있어야하구요.
그런데도 설변불가하다면 상위기관에 항의하셔야하구요.
단, 공고문이나 공사계약조건에 준공까지 설변적용불가와 관련된 문항이 있으면 불리하구요. 모든절차는 공문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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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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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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