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원하는 기업의 계약직 포지션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정규와 계약직간의 업무 차이가 없다는 점 경력이 있는 계약직을 뽑는다는 점 TO발생시 내부 채용을 우선으로 한다는 점에서 선택을 했는데... 실무를 하다보니, 역대급 업무강도+리더쉽&인원 변동에 지쳐 나가떨어져 이직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이직 3개월 후 부터 다시 이직시장에 들어왔네요.. 서류는 5개정도 내봤고 면접까지 이어진건 2개..? 대부분 추천을 받아서 진행했었네요. 중소기업은 아예 제 이력서를 보고도 서류 합불 연락조차 안오고요 ㅋㅋㅋ 야근하고 퇴근하고 이력서 업데이트하면 진이 빠집니다.. ㅋㅋㅋㅋ 피드백조차 없으니 너무 지치는 하루 입니다. 그래도 힘 내봐야지요.
회사다니면서 이직준비 정말 빡세네요
12월 18일 | 조회수 592
샷
샷에아이스티추가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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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방금
5개 내서 2개가 면접까지 갔으면 엄청 높은 타율이네요. 조금만 더 하시면 금방 될 것 같은데요? 지치지만 않으면 됩니다
5개 내서 2개가 면접까지 갔으면 엄청 높은 타율이네요. 조금만 더 하시면 금방 될 것 같은데요? 지치지만 않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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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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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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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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