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는 동일하구요 경력직으로 둘다 지원했습니다 이직한 곳은 중견-대기업 (1월 입사) 면접 요청 온 곳은 중소-중견입니다 처음에 이직 결정 나서 거절했는데 원하는 인재라고 면접이라도 꼭 봤으면 좋겠다고 요청을 계속 주셔서요 인지도는 둘다 높은데 면접 요청 온 곳은 규모에 비해 특히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편입니다 위치는 이직한 곳이 더 좋긴해요.. 새로운 곳 붙는다고 해도 아마 이직한 곳으로 갈 거 같긴 한데 면접 경험삼아+둘다 새로운 곳이니 회사 분위기 보고 가능성 열어두기 위해 면접을 보러가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투표 이미 이직이 결정난상황에서 다른 곳 면접 보는 게 좋을까요?
12월 18일 | 조회수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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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ye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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