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로 학점 만들어서 지거국 편입하고 금융공기업 It로 입사하였습니다. 학벌컴플렉스가 있어서 인지 대학원 진학에 관심을 가지던 중 정보관리기술사를 알게되어서 2년쯤 도전하고 있는데 58점 허들을 못 넘고 있네요. 공부하던 중 결혼도 하게 되었고, 아내가 내조 해주고 있는데 행복한 신혼기간을 보내지 못하고 벅차하는것 같아 항상 미안한 마음이고 저도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연이은 낙방에 당장 다가올 2월 시험도 떨어질것 만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기술사를 포기하면 또 뭘 해서 내 가치를 만들어야 되나 이 고민도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있고 커리어에 대한 압박이 절 힘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당장 2월 시험은 응시할 예정인데 그 이후에는 좀 내려놓고 가정에 충실하고 건강 관리를 해야될까 싶네요.. 혹시 저같으신 분이 계실까 싶어서 주저리 작성해봤습니다.
이제 그만 해야될까요
12월 17일 | 조회수 307
댕
댕댕아
댓글 4개
공감순
최신순
멍
멍청이족발
2일 전
기술사 ㄱㄱㄱ
기술사 ㄱㄱㄱ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