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소박합니다 엄마와 이혼하고 외국에 나가서 사는 것입니다. 돌아가신 저희 아빠도 늘 엄마와의 이혼을 꿈꾸며 하루하루 사셨던 거 같아요. 아무리 이쁘고 돈많아도 그냥 사람 자체가 싫은 거 뭔지 아실까요. 어떻게 이렇게 이기적으로 자기뜻대로 모든 사람을 통제하려고 하면서 장난만 치고 진지함을 모르는 엄마에게 오늘도 아침부터 짜증을 냈네요. 엄마 돌아가시면 외국으로 가서 안 돌아오고 싶어요..
엄마와의 이혼을 꿈꾸다
12월 15일 | 조회수 467
프
프레리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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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수달
3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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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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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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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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