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지기 직장인 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빙둥빙둥 놀러다니기 좋아하다 전공인 전기일을 안하고 새로운 IT일을 한지가20년이 넘었네요 나름 힘들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은 날도 많앟지만 이쁜 두 딸랑구와 와이프 우리 가족에게 떳떳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려고 입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참아가면 가족에게 헌신한 제 자신이 참 잘했단 생각이든 순간입니다. 중간에 넘 힘들어 생을 포기할까란 생각도 해보았고 한강다리도 걸어보면서 눈에 발피는 두 딸랑구 얼굴이 떠올라 참고 참고 견디며. 지낸 지난 세월이 참 대견사네요 앞으로 10년 20년 더 열심히 살아야 겠지만 좀더 힘네 보렵니다.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아자 아자 화이팅~~ 미리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항상 행복하고 힘나는 한해보네세요^^*
<연말이벤트☆♧> 올해 마무리 하면서 내가 참 잘했다 생각한 순가
12월 14일 |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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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l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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