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차 디자인 미디어 계열입니다. 재직기간이 2년8개월, 1년 4개월 중소+스타트업 경력입니다. 퇴사 후 이직 준비를 하다 현재 다른 스타트업과 처우 협의 마쳤고 출근일자를 받은 상태예요(아직 출근 전입니다.) 헤헌 통해서 삼선 디자인 파견직 추천을 받았어요. 직전회사 연봉보다 파견직 연봉이 1.4배 높아요 연차에 비해 경력이 조금 애매하기도 하고 파견직은 길면 2년(1년+1년 계약이라네요)인데 1년 뒤엔 3중인 나이입니다. 돈만 보고 파견직 가는게 맞을지 스타트업이여도 정규직이 맞을지 커리어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3중 디자인 파견직 지원해도 될까요?
12월 14일 | 조회수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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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l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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