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들이 쓰신글을 보고
댓글로 공감해드린지 한달...
중견기업 대표님부터
막 창업하신 신입 대표님들까지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거같아 좋습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직원들 급여밀리지 않게 이리저리
뛰어다니시고 먼 미래를 위해 뛰시는 각 분야 대표님들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공간에서 만큼은 저도 모든것을 훌훌 내려놓고
닉네임 ''직원이갑이다''로 그냥 편하게 대표님들과 소통하며 공감하고 싶습니다.
대표님들 잘부탁드립니다.
대표님들 안녕하십니까~!!!!!!!
2020.09.20 | 조회수 324
직원이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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