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에도 상대적인 생각이 있더라구요 지금은 나이를 떠나서 모두 다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인거 같아요 그래도 다들 힘들내셔서 버티시면 그래도 오늘보다 좋은 내일이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가끔 얼굴을 들어 하늘을 바라다보면 나도 모르게 무언가를 빌고 있더라구요 언제나 웃으며 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 더 많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순간들이 많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올 한해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내년엔 더욱 이쁘고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들이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늘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했는데
12월 11일 | 조회수 74
환
환한게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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