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자금난, 성장동력 상실, 번아웃이 지속되어 이직 시도는 했으나 정작 비교해보면 현 직장의 좋은 모습이 보이기에 존버를 택함. 최근 대주주 변경과 경영지배인 지정으로 새로운 바람이 다시 불고있다. 15년차 적지않은 경력으로 이직자리 찾기는 너무 힘들고 욕심을 버려가며 존버한 의미가 결실이 2026년에는 꼭 있기를 바라며... 모든 인담, 직딩 여러분 수고하셨고, 노고에 대한 결실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존버 했지만 평타는 친듯
12월 11일 | 조회수 314
H
HR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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