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의사결정과 업무 프로세스 그리고 조직문화.. 매출과 영업이익이 차이가 난다고 하지만 이렇게 다를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아무것도 없고, 1인 경영을 하는 회사이지만 이렇게 마음대로 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연말까지 수도 없이 퇴사욕구가 치밀어 올랐지만 그래도 꾹 참고 팀원들 보면서 버텨냈는데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볼때마다 '잘 찾았답니다!! 수고했어'라고 내 자신을 칭찬해 줍니다
올해 퇴사하려는 생각을 5번이나 참았다
12월 11일 | 조회수 129
일
일장춘몽직장생활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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