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살을 코앞에 둔 33세 직장인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지혜를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신혼 1년 차 가장입니다. 연고 없는 수도권으로 올라와 8평 원룸에서 시작해, 10평 투룸을 거쳐 지금의 23평 임대 주택에 오기까지 정말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그 덕분에 요즘 저와 아내 모두 심한 번아웃을 겪으며 "잠시 쉬어가고 싶다"는 얘기를 자주 합니다. 하지만 제 '커리어'가 발목을 잡습니다. 현재 IT 업체 고객 지원 직무를 맡고 있는데, 운이 없었던 탓인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경력이 짧게 끊겨 있습니다. [주요 경력 사항] 2025~현재: IT 업체 CS 지원 (5개월 차 / 재직 중) 2024 (7개월): (프로젝트 종료로 퇴사) 2024 (4개월) (회사 폐업으로 퇴사) 2021 (1년 1개월) (계약 만료) 2019 (1년 3개월) (코로나로 인한 감원) 보시다시피 회사 폐업이나 계약 종료 등 외부 요인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1년 단위의 짧은 경력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이번에는 무조건 1년 이상 버텨야 한다"고 하여 계속 고민이됩니다. 이런 이력 상황에서 퇴사를 감행하면 재취업에 큰 타격이 있을까요? 혹시 저처럼 '짧은 경력의 반복' 상황에서 휴식기를 가져보신 선배님들이 계신다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사 고민
25년 11월 28일 | 조회수 411
사
사람입니다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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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25년 11월 28일
들고 남이 많은 업계면 잦은 이직이 큰 문제는 아니더군요. 경기 좋을 때 제가 있던 콘텐츠와 마케팅 쪽은 2년에 한번씩 옮기면서 리프레시도 하고 연봉도 올리곤 했거든요. 저는 CS쪽도 비슷한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아울러 사바사기도 합니다. 제가 2x년간 명함 17개쯤 모았거든요. 그래서 사람 뽑을 때 이직 회수는 전혀 안봅니다. 하지만 동갑인 옆팀 팀장은 명함이 딱 3개였어요. 이 친구에게 이직 회수는 성실성의 지표더군요 ㅎ
들고 남이 많은 업계면 잦은 이직이 큰 문제는 아니더군요. 경기 좋을 때 제가 있던 콘텐츠와 마케팅 쪽은 2년에 한번씩 옮기면서 리프레시도 하고 연봉도 올리곤 했거든요. 저는 CS쪽도 비슷한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아울러 사바사기도 합니다. 제가 2x년간 명함 17개쯤 모았거든요. 그래서 사람 뽑을 때 이직 회수는 전혀 안봅니다. 하지만 동갑인 옆팀 팀장은 명함이 딱 3개였어요. 이 친구에게 이직 회수는 성실성의 지표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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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람입니다
작성자
25년 12월 02일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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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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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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