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최근 회사 다님에 있어 번아웃을 느낀 1인입니다. 막상 출근을 해도 즐거움이랄게 없는 그저 8시간 시간 때우기의 삶에 지친것 같습니다. 누가 회사를 즐겁게 다니냐. 즐겁지않으니 돈을준다 하지만 그래도 이젠 동기부여라던지 추진력이란게 없네요. 30중후반으로 가면서 더더욱 그래보입니다. 이럴꺼면 그냥 생산직을 해서 돈이라도 더 벌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 요즘 자주 드네요. 경력관리가 엄청 잘되있는 것도 아니다 보니. 이런식으로 해서 생산직으로 갈수나 있을지 모르갰습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채용담당을 해보신 선배님들. 사무직의 경력자가 생산직으로 지원을 한다면 어떠심니까? 어떤 부분이 의심스러우신지 궁금합니다.
사무직이 생산직으로 간다면..?
11월 24일 | 조회수 216
울
울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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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기무기상
11월 25일
아이가 생기면 그런 하찮은 고민을 느낄 여유가 없어짐
아이가 생기면 그런 하찮은 고민을 느낄 여유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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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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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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