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민이라서 리멤버에 글 남겨요. - 면접 분위기 안좋았음. - 처음 스카웃 제의와 다르게 최종 협의옴(팀장-팀원) - 희망연봉 협상중에 직전연봉이 -300이란걸 알게됨 (근데 이건 상여금이 비고정이라 그냥 포함해서 말한거) - 원천징수 중 이직 회사가 많아 이상해함 (자회사 변경이나 1년 미만 회사는 빼고 말함) 어쨌든 그래서 헤헌은 오늘 저에대한 정직성? 을 얘기하길래 그정도로 꼬투리 잡는거고 회사에서 저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저도 가기 불편할거다라고 얘기하니까 헤헌은 그게 아니라 그냥 순수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라는데 저는 뭔가 찜찜하네요. 물론 아직 연봉협의가 안됬는데 가서도 눈치볼거같아서 그냥 다른 최종 붙은곳으로 마음 잡고 있습니다. 뭔가 서로 불편할거같네요.
보통 이러면 오지말라는거 아닐까요???
11월 18일 | 조회수 707
k
kop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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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
버마짝귀
11월 18일
찜찜하면…..안가셔야 합니다
찜찜하면…..안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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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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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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