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인도네시아 큰손' 유동성 위기로 한국 증권사들 607억원 묶여

2020.02.04 | 조회수 660
찬바람이불면
4일 새로운보수당 지상욱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재벌 베니 조크로사푸트로(50) 핸슨 인터내셔널 회장의 '유동성 위기'에 따른 한국 증권사 5곳의 익스포져(위험노출액)는 총 607억9천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NH투자증권의 신용대출금·결제미수금이 510억8천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 요즘 유난히 사건이 잦네요. 담당하시는 분들은 고생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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