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이라는게 이럴까요? 저희 회사 자체 웹에서 버그현상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근데 그 버그가 제가 하는 업무상 크리티컬해서 사내 기능요청의 노션(한 달전)으로 요청을 드렸는데요. 검토했다는 표시가 전혀 없고, 평소에 버그 수정하면 수정했다고도 말이 없어서 전 그 버그가 다 고쳐진줄 알고 사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간 해왔던 데이터가 전부 틀렸다는 걸 알게되서, 다시한번 슬랙으로 개발팀에게 수정 요청을 드렸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ㅠ 한 2주뒤.. 회의에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혹시 언제 고쳐질까요? 라고 말하니 담당자 왈, 자기가 지금 봤다고... 분명 노션 댓글란에 담당자 태그도 했거든요 ㅠ 원래 개발팀 버그 수정이 이렇게 늦는게 맞을까요? 어떻게 소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업무 관련 요청 한달째 읽씹당했는데요. 원래
11월 17일 | 조회수 322
세
세뷔
댓글 6개
공감순
최신순
몰
몰랑이
11월 18일
우린 이걸 커뮤니케이션 스킬 부족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우린 이걸 커뮤니케이션 스킬 부족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