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투 더 와일드>를 통해 본 이직

11월 15일 | 조회수 203
금 따봉
커리어선넘기

영화 <인투 더 와일드>를 통해 본 이직은 내가 더 나은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다른 무대 위의 다른 배역 . "자아는 원래 여러 역할로, 여러 가면으로 조각나 있다. 그 조각들을 이어 붙여 스스로 납득할 만한 정체성을 만들 수 없을 때, 그 조각들을 가짜라고 생각하게 된다. . 영화 <인투 더 와일드>의 크리스토퍼가 새로운 자기 자신과 만나고 싶었다면,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돌멩이와 대화할 게 아니라 이전과 다른,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공연과 배역을 찾았어야 했다. . 찾아야 할 것은 '진정한 나'가 아니라 나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다른 무대 위의 다른 배역이었을 것이다." . - 책 <일하는 마음> p.16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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