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희롱 퇴사(1년 후) 응원해주셨던 모든분들께
11월 14일 | 조회수 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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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oyonghi
11월 14일
어찌 고생이란 단어로 다 포장할까요.
살다보면 내 맘처럼 안되고, 생각보다 경력에 빵꾸나고 우여곡절 생기는 경우도 많아요. 그냥 이게 이번 시즌 나한테 주어진 언덕이었구나 하고 꾸역꾸역 넘어가다보니까 다시 편한 길이 나오더라구요. 오늘부터 좋은 하루, 좋은 한달, 더 좋은 일년 보내시길 빌어봅니다.
어찌 고생이란 단어로 다 포장할까요.
살다보면 내 맘처럼 안되고, 생각보다 경력에 빵꾸나고 우여곡절 생기는 경우도 많아요. 그냥 이게 이번 시즌 나한테 주어진 언덕이었구나 하고 꾸역꾸역 넘어가다보니까 다시 편한 길이 나오더라구요. 오늘부터 좋은 하루, 좋은 한달, 더 좋은 일년 보내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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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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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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