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아니고 친구 이야기 입니다. 전직장 동료이고 나이는 남자가 12살많음. 둘다 현재는 디른 직장에 재직 중 둘 다 유부 근황톡 가끔. 10년넘게 이어옴. 여자가 남자에게 본인의 과거 불우한 가정사 현재 가정사 시시콜콜 이야기함. 일년에 서너번 단둘이 만나서 점심식사 하고 차 마심(소요시간 4시간 정도) 남자는 여자에게 동료가 아닌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고백. 여자는 동료라고 선그음. 그래녛고 먼저 톡 보내고 그럼. 그 후에도 이런 식의 연락 그리고 만남은 이어짐. 이거 무슨 관계 임?
이거슨 바람일까?
11월 13일 | 조회수 597
카
카오스11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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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
빨리 정리하는게
11월 16일
왜 신경쓰고 여기 다 쓸때없는거 여기다 적는건지.
궁금하면 친구에게 물어보면 확실하잖아!
이딴거 좀 쓰지말고 지우자
왜 신경쓰고 여기 다 쓸때없는거 여기다 적는건지.
궁금하면 친구에게 물어보면 확실하잖아!
이딴거 좀 쓰지말고 지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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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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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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