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

11월 12일 | 조회수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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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idguy

안녕하세요 2021년 말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올해로 4년차를 넘긴 월급쟁이입니다. 입사당시 초봉 2900에 계약했고, 현재 3천 중반이 조금 안되는 연봉을 받고 있는데요. 3년을 넘긴 시점에 이직을 하려고 계획했으나, 막상 3년이 넘고 보니 참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추가로 1년 더 다니게 되었네요. 4년차인 지금 내년부터 원 연봉과 달리 최소 4천대로 연봉은 조정될 예정이라는 말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몇개월 있다 점프를 하는게 나을지, 혹 연봉이 4천 중반으로 조정된다면 있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업계마다 연봉은 다르겠지만, 4년차면 어느정도의 연봉이 적정한 건가요? 연봉 외 다른 복지 부분은 나쁘지 않은 회사에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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