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들 말대로 1차는 서류(실력)이라 왠만큼 전문성이나 말빨로 어느정도 걸러지는거 같습니다. 물론, 거짓말은 하면 안되겠죠 근데 2차 컬쳐핏이라 말하는 흔히 대표면접은 운이 80%이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 2-3주정도에 면접은 1,2차 포함해서 4번정도 밨는데 1차는 합격하고 2차에서 거의 떨어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최종 합격하고나서는 돌이켜보니 2차는 태도, 말빨, 인상, 회사나 업무에 대하는 애정 등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실력도 있어야하겠지만요. 그러니 다들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2차는 진짜 운이네요.
11월 09일 | 조회수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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