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 직장상사의 2년가까운 개갑질및 폭언으로 한바탕하고 퇴사를 하고 구직중입니다. 좀 쉬다 중견기업으로 이직해서 두달째 다니곤 있지만, 두달동안 아무일도 한게 없습니다. 할 수 있는일도 없구.. 채용공고는 저랑 맞아서 쓴건데, 실제는 다르더군요. 그래서 다시 구직활동중이구, 당연히 지금 재직회사는 빼고 구직중이라 공백기가 6개월 다돼갑니다. 지난 9월말 유명 조선소 1차화상 면접을 봤지만 한달넘게 소식이 없어, 탈락인거 같아 맘은 내려놨지만, 앞으로 답도 없는 상황을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6개월 공백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1월 06일 | 조회수 545
오
오리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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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
멘붕도톨
11월 06일
저랑 같네요..공백기가 길어질수록 마음이 무겁지만 1년까지는 그래도 괜찮다고하니 마음 다잡고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랑 같네요..공백기가 길어질수록 마음이 무겁지만 1년까지는 그래도 괜찮다고하니 마음 다잡고 하루하루 열심히 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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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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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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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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