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하는 일이 바쁘고 출장도 잦은편인데, 임신후에 출장도 가기어렵고 현재 단축근무중이라 여러모로 눈치도 보이고 스트레스도 많이받습니다. 단축근무해도 업무 조정이 딱히 없어, 결국 단축근무해도 집가서 vpn으로 업무보고 시차로 늦은밤에 하는 회의는 결국 집에서 들어가요. 지금 팀에서는 일찍 회사에서 나갈수있는것, (8주 조금 넘어 말씀드렸으니 단축근무는 한달 미만 사용입니다.)출장을 다른 사람이 가는 것으로 배려해주고있다고 생각하고 여러모로 눈치도 보이고 주십니다. 입덧이 너무 심해서 먹지도 못하고(먹으면 다토함) 귤, 대추사과 같은거 주워먹으면서 일하니까 기력도 없고 긍정적인생각이 하나도 들지않네요. 무엇보다 현재 상황에서 회사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초기인데도 이정도인데 몸이 점점 무거워지면서 나중에 버틸수있을지 퇴사와 휴직을 심각하게 고민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임신초기 버티기가 너무 힘드네요
11월 04일 | 조회수 325
이
이겨냄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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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멍바
11월 05일
휴직가능한곳이면 하시고 아니면 퇴사하시고 몸부터 돌보는게..
휴직가능한곳이면 하시고 아니면 퇴사하시고 몸부터 돌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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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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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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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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