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친한 퇴사한 동료가 모청을 보내 왔습니다. 좋은 동료였고 마침 식장이 집에서도 가깝고 시간도 비어서 결혼식에 참석할까 하는데요. 제가 보통 별로 안 친하면 결혼식에 안 가고 5만원을 보내는데, 이번엔 애매한 관계지만 좋은 사람이었기에 축하하는 의미로 참석을 하고 싶으면서도 5만원은 요즘 식대 고려하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참고로 저는 그 분보다 두 살 많고 이 회사 들어오기 전에 결혼했습니다.
투표 안 친하지만 축하해주고 싶은 퇴사한 동료 결혼식 축의금
10월 29일 | 조회수 303
호
호아킨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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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마조리캉
10월 29일
참석하신다면 10
참석하신다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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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호아킨
작성자
10월 30일
확실히 불5 참10이 맞는 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확실히 불5 참10이 맞는 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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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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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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