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업이라면 현장 실무(시공팀의 작업)을 제외한 돈과 관련된 시작과 끝= 거래처 발굴, 거래처와 단가흥정, 시공팀 현장투입조율, 시공완료후 수금확인까지가 영업의 책임범위라고 생각하는데요.
단점은 점점 능숙해지면 회사에서 영향력이 커지고 머리가 굵어져서 더 높은 위치까지 넘보게 되는(?)불상사가 생깁니다.
다른 회사는 어떻게 업무분배를 하시나요?
영업직의 급여가 다른 곳은 어느정도로 (수당? 혹은 %?)책정되는 지도 궁금합니다.
건설토목 회사에서 영업의 책임범위와 급여책정?
2020.09.15 | 조회수 230
친절도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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