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분이 본인 회사 차리시겠다고 나가면서 저도 같이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거절했으나 지금회사도 불안정하다는 소문도 돌고 연봉도 많이 상승시켜주고 비전도 있어서 승낙했으나 지금 오픈전 미팅을 몇번해보니 처음에 말했던 투자금은 거의 없는것 같고.. 수익구조도 처음에 들었던것과는 반대로 불투명하구 시설도 처음규모 보다 이미 반으로 줄어버렸네요. 내년 2월 오픈예정인데 저는 아직 사직서를 안쓰고 회사사람들도 아무도 모릅니다(비밀로 해달라고 했거든요) 내년이 가기전에 솔직히 이야기하고 거절하는게 맞겠죠? 아니면 더 확신이 들게 명확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해도 되려나요? 월급쟁이 주제에 너무 선넘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이직 물려도 되는거겠죠? 의견 부탁드립니다
10월 24일 | 조회수 1,001
어
어린팀장dhn
댓글 15개
공감순
최신순
온
온느
10월 25일
네 가지마시구요. 핑계 잘 만들어 이야기 하시고 거절하세요.
정 필요한 인재면 창업 후 1년 후. 2년 후에도 연락 옵니다. 그때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거같네요.
지금 따라나가면 안되세요.
고생길. 그냥 보입니다만....
네 가지마시구요. 핑계 잘 만들어 이야기 하시고 거절하세요.
정 필요한 인재면 창업 후 1년 후. 2년 후에도 연락 옵니다. 그때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거같네요.
지금 따라나가면 안되세요.
고생길. 그냥 보입니다만....
답글 쓰기
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