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청년입니다. 3년간 일하고 모은돈 일부를 써서 구매한 차가 있습니다 근데 군대 전역하고 저도 일을해야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해야하는데 아빠는 제차를 사용하며 일을 다녔고 제가 써야한다고 못빌려준다고하니까 그럼 일안하면 되지 식으로 그럽니다 진짜 지능낮고 살인충동 느껴지는 인간입니다. 엄마도 그런 스트레스를 앓다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호구같아서 돈빌려주고 못받기도 하고 집에 생활이 안될정도로 일이없다며 안하기도 하고 그런 답없는 가장입니다. 그래서 저 일하기전에 차를 사라해서 샀는데 수리가 필요해서 잠깐 못타는 와중에 이번에도 일하러 나간다고 차를 안주니까 일못하겠답니다 렌트하면되는게 아닌지? 미성년자 동생도 있고 그런데 죽여버리고 싶네요 진짜 빛만 많고 그 많은 세월동안 모은 재산은 제로고 진짜 어떻게하면좋죠? 그냥 나가서 연을끊을까요?
발목잡는 아빠
10월 19일 | 조회수 397
C
CLOTUS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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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호감덩어리
10월 20일
천륜. 저는 모르겟습니다 그시절 아버지들이
네 모르겟습니다 좋은말 희망적인말 나라면 ...
어디누구는 ... 모르겟습니다
저에게 아버진 동화속 드라마속 그분이 아니셧던관계로 모르겟습니다
단지 어머니의 땀과 눈물로 지금의 제가됫기에,
하릴없이 쓰니님 살아오신것에 2배 이상은 더 살아왓지만
지금저는 하루하루 그분관다르게 열심히 가장놀이 아빠놀이 하는게 너무 재밋고 즐겁습니다
비슷하지만 다를꺼고 액정너머 쉽게 뱉어내는말이지만
원룸이라도 잡아서 나오십시오
독립하십시오 동생분 의사도 물어보시고
도움이 필요하다그러면 대학진학에 가정꾸릴때까지 뒷바라지 해주십시요 최저시급 200이면 됩니다
청약 들고 월10 10년 짜리 적금 2개 동생과 본인을위해 만들고
지갑이 두껍진 못하더라도 마르진 않게 꾸준히 살아가십시요
나중에 미련이 남으셧을때 그때쯤엔 맘이 동하시거든 명절에나 한번씩 찾아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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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미련이 남으셧을때 그때쯤엔 맘이 동하시거든 명절에나 한번씩 찾아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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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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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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