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그 기업에 새로 생기는 자리에 오퍼를 받고 면접 보고 왔는데 합격인지 아닌지 감이 안 오네요 약 50분 정도 면접을 봤고 면접 자체는 평이했어요. 꼬리 질문이나 압박 질문이 많다는 후기들이 많았는데 그런 거 거의 없었고, 이력서나 경력기술서에 쓴 내용들을 기반으로 물어보았고, 제가 하지 않았던 업무에 대한 질문 정도가 압박질문이었는데 비슷한 업무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식으로 답변을 하긴 했는데 잘 어필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결과는 안 나왔고(합격하면 결과 빨리준다는 후기도 많은 곳이에요) 기다리는 중인데 진짜 떨리네요. 면접, 하면 할수록 어려운 거 같습니다
면접 보고 왔는데 감이 하나도 안 잡히네요
10월 17일 | 조회수 341
이
이직하고싶은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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