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디컬 분야에서 개발자로 근무한지 9년정도 되었네요, 여기가 첫 회사입니다. 현재는 6중후반 받고 있습니다. 헤헌통해서 의료 수술 로봇 스타텁 회사 제안을 받아 어찌 저찌 통과하고 연봉은 15% 인상(7후반), 식사 제공, 통신비 지원 등 괜찮은 오퍼를 받았어요. 근데 지금 회사에도 나가겠다고 말은 했으나 이것 저것 제시하면서 붙잡는군요.. (물론 받은 오퍼에 비하면 별거 없지만) 여기 있으면 스트레스 좀 덜 받고 몸과 마음이 편안하겠지만 나중의 제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 부분이 있고, 가면 일은 엄청 많을 꺼라 예상합니다. 한 회사에 오래 다니셨던 분들 모두 이렇게 첫 이직 고민이 많으실까요? 왜 이렇게 결정을 못하는걸까요 전 ㅜㅜ
이직 결정이 쉽지 않네요..
10월 14일 | 조회수 348
민
민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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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oserpoo
10월 15일
이직 ㄱ
이직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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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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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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