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단녀로 지내다 취업을 하였습니다. 회사차량이 있어 사용을 할수있는데... 저는 집이 걸어서 회사와10분 거리입니다. 상사는 저보다 나이가 어리고 자녀들이 있는 젊은여성분인데 ,저보다는 상사이기도 하고 집은 회사와 거리가 좀 있는 버스정류장 5-6정거장 정도(걸어서3-40분거리) 됩니다. 저는 퇴근시 걸어가도 되는데 , 집에 갈때 꼭 회사차량으로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정말 집에 가는길이면 이해하겠지만,그런것도 아니고...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이게 상사다보니 싫다고 말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헌데 그 사람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어케 출퇴근을 스스로 안하려고 하는건지... 기본이 안되어 있는건지... 같은 애키우는 여자입장이지만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냥 그만 둬야 끝나는건지... 어찌해야 좋을까요?
상사가 퇴근시 매번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10월 12일 | 조회수 5,635
네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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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0
10월 12일
제정신이 아닌, 상식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제정신이 아닌, 상식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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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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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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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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