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이며 시공사 경력은 없으며 단종근무(비계면허1개) 중이며 신규감리원으로 이직하려 합니다. 연봉이 천이백만원 정도 낮아지지만 경력이 쌓이고 미래성을 봤을 때, 50대 이후를 봤을 때. 이직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직회사는 CM 20위 안에 들고 복지도 괜찮습니다 감리업계는 회사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첫단추는 그래도 다르지않을까 합니다.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이 큽니다. 현직장은 티지생활은 없지만 미래 불투명성과 물경력이 훗날 걱정입니다. 현직 선배님들의 생각과 조언이 필요합니다.
건축 감리(신규감리) 이직
10월 11일 |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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