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인데 비가 생각보다 많이 와서 (일기예보 3.3미리) 운전 중인 남편에게 안전 운전 하자 천천히 가자고 했는데도 계속 시속 5~60 급정차하고 안전거리 안 지키길래 왜그러냐했더니 "니가 생각하는 것 만큼 그렇게 쉬운게 아니야. 그냥 슝하고 간다고 되는게 아니라고. 난 지금 네비보랴 뒤에 오는 차량 보랴 다 보고 있거든?" 이렇게 말하는데 기분 상하는건 저만 그런가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⁹남편 말투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
10월 05일 | 조회수 2,089
니
니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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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리수인증
10월 05일
운전할때만큼은 옆에서 믿고 서포트해주세여.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가 사람 은근 예민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운전할때만큼은 옆에서 믿고 서포트해주세여.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 훈수가 사람 은근 예민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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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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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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