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되어 의견여쭙고자 합니다. 현재 저의경력은, C회사 6개월째 (B산업군, 개발) B회사 10개월 (B산업군 전환,개발 )-경영악화로 인한 이직 A회사 6년 6개월 (A산업군 개발) C회사 2000억대 중견?, 책임급 신사업 3년째나 기술력 없음. 사내정치 심함 대신, 저의 중심으로 핵심인력 가능성 보임 이직대상 .. 회사 D회사 2~5조 매출급 중견기업 C회사와 유사 신사업으로, 삼성 소량 납품중 -> T/S업무로 기술적대응 예정 저의 현재상황: 1년내 결혼 예정이고, 출산도 염두하고있습니다. 커리어도 짧게 여러개라, C회사에서 3년은 있으려했는데.. 헤헌 오퍼로 진행중인 D회사 이직을 염두하고있습니다. 확정은 아니지만, 계속 고민됩니다. 여자라, 출산 및 커리어 생각해서 C회사에서 근무를 계속하는게 맞는지... 그래도 큰기업으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사는게 맞는지요? 옮겼을때 새로 적응하는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회사 문화, 상사도 모르는 상황이구요. 3년뒤면 여자 40살이라, 그때는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고민
10월 04일 | 조회수 259
망
망고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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