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사는가? 하루세도몇번씩드는생각입니다.아버지를8년간 혼자간병하고.떠나보내드렸는데..바로엄마가 치매라는 진단.하늘이. 무너졌죠.3남매이지만저말고 아무도모신다는말없어서제가3년째모시는데..그후부터 신경질적남편눈치보랴.직장다니랴.아픈엄마챙기랴..숨이 턱까지차네요.이또한지나가리라다짐하며.버티는데 언제까지버틸수있을지도.답이없네요
나만이래요?
09월 30일 | 조회수 527
찌
찌야맘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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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고씽
09월 30일
기운내세요. 그 사실 들은 건 만으로도 부담이 되실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치매등급 이신데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머 잊어버리셨다고 할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래요~ 혼자 짊어지지마시고 나눠질 수 있는 가족분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기운내세요. 그 사실 들은 건 만으로도 부담이 되실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치매등급 이신데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머 잊어버리셨다고 할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래요~ 혼자 짊어지지마시고 나눠질 수 있는 가족분들이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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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찌야맘
작성자
10월 01일
같이힘내요^♡^
같이힘내요^♡^
1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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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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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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