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팀장 포지션 경력 이직 3주차입니다. 기존 도메인과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었구요. 생각과는 너무 다른 프로젝트 성격과 체계없는 업무 진행 조직 문화로 빠르게 옮겨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잘 모르는 분야다보니 일일이 다 물어보고, 확인하고 인턴처럼 업무 보는게 눈치 보이고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요. 노하우가 쌓여도 제가 계속 하고싶은 업무가 아닐 것 같다는 확신은 듭니다. 나이가 30대 중후인데, 이제는 정말 좋아하는 것, 잘 하는 것을 찾기보다 하는 것을 좋아하는게 맞는걸까요? 속상하고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이직 후회 하면 빠른 결정이 답일까요?
09월 30일 | 조회수 274
가
가보자고오오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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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백운비
10월 01일
구하고 이직하셔요. 싫은거보다 돈에 쫓기는게 더 비참해요.
구하고 이직하셔요. 싫은거보다 돈에 쫓기는게 더 비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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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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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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