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한지 한달반정도 되었는데요 여러가지로 저와 맞지않아 퇴사하기로 했는데 전직원 다들 걍 있는데 대표님 생신이라며 저희팀만 (팀장이 시켜서) 케이크에 꽃바구니에 생파하고 난리부르스 떠는데 참 여우짓 대단하다 생각했는데요 저는 한달밖에 안됐고 어차피 나갈 회사라 별로 생각없는데 같은팀이라는 이유로 생파준비한 돈 내라고 하는데 금액을 떠나서 사전동의도 없이 지들맘대로 해놓고 돈만 내라는식의 태도가 짜증나서 별로 안주고싶은데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강제로 삥뜯길 직전ㅋㅋ
09월 29일 | 조회수 284
좋
좋은날이올꺼임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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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소프트칼
09월 30일
그냥 알빠노 시전하시고 퇴사하시면 되요
그냥 알빠노 시전하시고 퇴사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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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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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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