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에 퇴사했던 회사의 직원들중 사이가 좋았던 직원이 있었습니다. 그 직원도 퇴사할거라고 해서 퇴사잘했는지 안부인사 차원에서 전화했어요 본인도 퇴사할거라고 했고 제가 퇴사한후 제가 퇴사하고 세명이 더 나가서 총 아홉명이였던 영업팀이 네명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연말에 한명더 나갈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일했던 팀장이 제 소식을 가끔 묻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시 저를 부르려고 하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당시에 본인이 나가라고 했고 저도 마음이 떠나서 퇴사한건데 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대표이사 친동생(서류상으론 부사장)이 본인 동서라고 이러나 싶더라구요 회원님들도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있나요?
좀 어이가 없었네요
09월 27일 | 조회수 471
멧
멧돌손잡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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