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영업 직무에서 경력을 쌓은지 4년차가 되어가고 있는 대리급입니다. 최근 재직 중인 회사의 경영난과 여러가지 문제로 계속해서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현재 업무는 연간계약에 따른 운영위주 영업을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규 거래선을 발굴하거나 단가를 제안하고 계약을 따오는 제안형 영업이 아니기에 면접에서 계속 미끌어 지고 있네요.... 입사 후에 좀 더 빨리 알아채고 경력관리를 위해 퇴사를 했었어야 했는데 물경력이 되버린 것 같아 속상합니다. 나름대로 면접볼 때 신제품 제안했던 거, 협력업체 통해서 재고 팔았던 거를 어필했으나 연관성이 없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시간대로 지나고 있고 30대 중반이 되어버린 지금 커리어 관리도 안되는 것 같아 초조하고 막막합니다. 일반적인 영업직무로 입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영업관리에서 영업 직무로 이직이 참 힘드네
09월 26일 | 조회수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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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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